랜턴이 아닌줄 알았어요
이제는 랜턴도 세련된 디자인의 시대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와 알루미늄을 적용했습니다.
현대인들의 스마트폰과 비슷한 크기로 주머니에 넣어도 부담이 없으며, 부드러운 재질감과 견고한 마감처리가 특징입니다.
묵직함으로 견고, 안정성 UP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 묵직함.
한손에 잡히는 사이즈로 작은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편합니다.
약간의 무게감이 바닥에 두거나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을 때 랜턴의 안정성을 높여줍니다.
*272g의 무게로, 기존 동급 크기의 랜턴 대비 가볍습니다.
거치대가 필요없이 틱탁
다양한 활용을 가능케 하는
어디든 올려놓기 좋은 Kickstand.
Kickstand를 잡고 회전시켜 조명이 필요한 각도로 거치할 수 있습니다.
직접 조명과 간접 조명 두가지를 활용 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이젠, 걸어서도 사용하세요
당기고, 걸고. 벨트형 고리 내장
벨트형 고리를 당겨 카라비너를 연결해 랜턴 스탠드, 타프, 텐트 등 어디든 자유롭고 편하게 걸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리 안쪽에 홈이 여러개 있어 랜턴이 미끄러지거나 빠지지 않아 안정감이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