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투써밋 SEATOSUMMIT 포켓 트라월 백패킹 삽
슬라이딩 버튼 락 방식의 접이식 포켓 트라월 백패킹 삽으로 휴대 및 보관이 간편합니다.
89g의 가벼운 무게로 부담없이 휴대하세요!
핸들 하단 뚜껑 분리가 가능하여 빈 공간 속에 휴지나 비닐 등 작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삽 부분은 전체적으로 U자 라인으로 주걱처럼 좁아지는 형태로 귀퉁이에 각이 져 있어 뼈대 역할을 하므로 잘 휘지 않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일반 플라스틱 제품의 경우 추운 겨울, 극동계 영하의 날씨에 깨지기 쉽지만 포켓 트라월 백패킹 삽은 내열처리된 고급 GRN 66 소재를 사용해 부러지거나 부식되는 일이 없습니다.
더 큰 강도와 어떤 환경에서도 뛰어난 저항력을 가지고 있어 아웃도어용으로는 최적화된 재질입니다.
포켓 트라월은 슬라이딩 접이식 방식으로 접어서 보관하면 배낭, 주머니 등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무게도 가벼우니 전혀 부담스럽지 않죠?
즐거운 백패킹과 캠핑 후 집으로 돌아가기 전! 남은 음식물들은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설마 아직도 계곡이나 여기저기에 아무렇게 버리는 사람이 있나요?
포켓트라월 백패킹 삽으로 땅에 묻으면 흙 속에서 자연스럽게 썩고, 해충이나 악취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연을 위해 머문 자리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에티켓을!
백패킹이나 트레킹, 또는 카약 투어와 같이 화장실이 없는 자연에서 활동할 때는 씨투써밋의 포켓 트라월 백패킹 삽을 사용해주세요.
단단한 삽날과 효율적인 디자인으로 인해서 땅이 쉽게 파집니다.
캠핑, 백패킹의 묘미. 숯불에 구워 먹는 바베큐 파티와 밤 새 모닥불 피우고 장작 타는 걸 바라보는 불멍을 빼놓을 수가 없죠.
밤새 바베큐 파티와 불멍 후 남은 타버린 장작들, 숯들.. 이제 포켓 트라월 백패킹 삽으로 편하게 묻어버리세요!
캠핑을 떠날 때는 날씨가 맑았는데 갑자기 비 소식이 들리면 거기에 맞게 텐트 주변도 정리를 해야겠죠?
포켓트라월 백패킹 삽을 이용해 텐트 주변에 도랑을 파내세요.
비가 오는데도 도랑을 파내지 않으면 텐트 안으로 물이 콸콸 들어오게 됩니다.
텐트 주변으로 동그랗게 물길을 내주어 비가 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수할 때는 원래 있었던 그대로 배수로 흔적을 없앨 때도 사용해주세요!
눈이 오면 텐트 스커트 사이로 바람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눈을 덮습니다.
그러면 다음날 꽝꽝 얼어 매우 단단해지죠.
그 눈과 얼음... 손으로 파거나 넓고 얇은 눈삽으로 파내야 할 텐데, 어떻게 파내야 하나 막막하셨죠?
넓고 얇은 눈삽으로 억지로 파내면 삽이 휘거나 다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작고 단단한 포켓트라월 백패킹 삽으로 거뜬히 해결해보세요!
같은 환경에서 눈 속에 펙을 박고 난 다음 날 아침이면 펙을 뺄 때도 편리합니다.
요즘 주말농장이 많은 사람들의 취미가 되었는데요.
포켓 트라월 백패킹 삽으로 주말농장에서 텃밭이나 화분을 가꿔보세요.
사랑하는 아이들은 주말에 함께 흙을 만지면서 보내는 시간을 기다릴 것입니다.
또, 아이들과 모래성 짓기 등 놀이용으로도 활용해 보세요!